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어린 강아지 돌보는 지온이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어린 강아지 돌보는 지온이 外

입력
2015.07.24 10:24
0 0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오후 4.50)

고향인 충북 제천을 찾은 엄태웅과 딸 지온은 펜션에서 새끼 강아지를 발견한다. 평소 반려견 새봄이를 돌보며 동물들과 잘 어울렸던 지온이는 이날도 새끼강아지를 보자마자 쓰다듬고 입도 맞추며 호기심을 보인다. 지온이는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새끼강아지 꼬물이에게는 조심스럽게 눈높이를 맞춰 바라보며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 그러다 지온이는 서로의 몸을 비비며 잠든 강아지들을 위해 피아노 덮개를 가져와 덮어준다.

돌아온 터미네이터 맞대결

일요시네마-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EBS1 오후 2.15)

1997년 8월 29일, 심판의 날이라 불리는 핵전쟁이 시작된 이래 인간들은 생존을 위해 기계들과 처절한 혈투를 벌인다. 기계들이 이끄는 컴퓨터 스카이넷은 인간들을 이끄는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터미네이터라 불리는 사이보그를 과거로 보내 그의 모친 사라 코너를 해치려 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몇 년 뒤 스카이넷은 다시 한 번 터미네이터를 보내 어린 존 코너를 없애려 한다. 미래의 존 코너 역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과거로 사이보그 T-800(아놀드 슈왈츠네거)을 보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