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티켓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순위 경쟁은 지금부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역사상 가장 치열한 순위 싸움 중 구단별 주력 선수들의 부진은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하기도 했다.
만약 이들이 전반기에 선전했더라면 지금까지 나타난 순위표는 크게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10개 구단 별 '마지막 퍼즐'과 같은 존재감을 가진 선수는 누가 있을까.
사진=한국스포츠경제DB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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