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래의 재판관을 꿈꾸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래의 재판관을 꿈꾸며

입력
2015.07.14 17:31
0 0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제헌절 바로알기' 행사에 참여한 풍문여고 학생들이 법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제헌절 바로알기' 행사에 참여한 풍문여고 학생들이 법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헌법재판소가 제67주년 제헌절을 맞아 ‘제헌절 바로알기’ 행사를 준비했다.

헌재는 14일부터 17일까지 청사 1층 중앙홀에 경국대전과 홍범 14조, 대한민국 임시헌장 등 과거 기록물과, 헌재 개소 이후 27년간의 역사를 담은 사진, 휘장, 주요 결정 10선도 전시해 국민들이 헌법의 가치를 이해하고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한다. 헌법재판이 열리는 대심판정에서 법복을 직접 입어보는 기회도 주어진다. 제헌절에는 대강당에서 신병주 건국대 교수가 ‘경국대전의 이모저모’를 주제로 강연도 열릴 예정이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풍문여고 학생들이 법복을 입는 체험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서 풍문여고 학생들이 법복을 입는 체험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서울 헌법재판소 중앙홀에서 열린 '제헌절 바로알기' 행사에 참여한 풍문여고 학생들이 전시물을 구경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서울 헌법재판소 중앙홀에서 열린 '제헌절 바로알기' 행사에 참여한 풍문여고 학생들이 전시물을 구경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