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의 '얼려먹는 아이키커' (사진제공=정관장)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신제품 '얼려먹는 아이키커'를 출시했다.
신제품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건강음료인 '아이키커'를 얼려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여름철 어린이 건강간식 제품이다.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기존 아이키커와 같이 6년근 홍삼농축액에 과즙과 식물성 원료, 각종 비타민류를 함유하고, 무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최소화했다. 특히, 기존 어린이용 얼려먹는 음료제품들에 비해 열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췄으며, 사과와 포도 두 가지 맛으로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Easy-Open Cap을 적용해 아이들이 쉽게 뚜껑을 열 수 있도록 했고,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실온에 5분 정도 두면 부드러운 슬러시 타입의 음료가 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얼려먹는 아이키커'는 전국 이마트와 G-마켓 등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100ml 1포당 1,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7월8일 G-마켓에서는 '얼려먹는 아이키커'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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