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이렇게 크게도 만드는지 몰랐어요!”
“역사를 보자면, 1905년 뉴욕의 롬바디스 피자 이후로 종류가 아주 다양해졌답니다…오늘날의 엑스트라 라지는 피자의 조상인 서기 997년 포카치아와는 많이 다르지요.”
“저 삐죽머리 피자 전문가는 누구죠?”
“바로 대그우드 범스테드, 피자학의 최고 권위자랍니다!”
“와! 굉장하네요!”
*Dagwood not only loves his pizza, he seems to know everything there is to know about it! If there ever were a professional field of studies as pizzaology, then Dagwood would be Dr. Bumstead, the pizza expert. (대그우드는 피자를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자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 만약 ‘피자학’이라는 학문 분야가 진짜 있다면, 대그우드는 피자학의 권위자인 범스테드 박사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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