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주앙 레드 파우치. 롯데주류 제공
● 주머니에 들어가는 '마주앙 레드 파우치'
롯데주류가 파우치 형태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인 마주앙 레드 파우치를 출시했다. 국산 대표 와인인 '마주앙 레드'를 파우치 타입의 치어팩(돌림마개가 있는 주머니 형태의 용기)에 담은 제품으로 가볍고 파손 위험이 없어 캠핑ㆍ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알코올도수 13도, 용량은 250㎖, 출고가는 2,695원이다.
▲ 레인 판초. 밀레 제공
● 장마철 대비 위한 경량 '레인 판초'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장마철을 앞두고 경량 레인 판초를 출시했다. 방수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고 솔기와 바늘구멍을 완벽히 밀봉해 2중으로 빗물을 차단한다. 전면부에 패커블 포켓이 있어 입지 않을 때 접어 간편하게 휴대 가능하다. 남녀공용으로 소비자가 6만8,000원이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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