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미네이터-제니시스'의 기자회견이 시작됐어요~
▲ 에밀리아 클라크의 영화같은 등장~
▲ 고혹미 대 발산~
▲ 아놀드 슈왈제네거, 이놈 잡으러 왔습니다~
▲ 누가 더 멋있나요~
▲ 연료 좀 채우고......
▲ 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는 내 인생을 바꿔 준 작품"
▲ 빠져나오기 힘든 고혹 미소
▲ 터미네이터와 사라 코너의 다정한 포토타임~
헐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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