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하얀 요트가 떠있는 푸른 바다에서 보내는 여름휴가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일이다. 하지만 대명리조트 거제의 마리나 베이 요트클럽은 남해 바다를 한 아름 품은 듯한 지세포항에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
현재 2016년 6월 오픈을 앞두고 공사 진행 중인 쏠비치 삼척은 동해안을 바라보는 이사부사자공원과 삼척 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 있다. 아쿠아월드, 전망카페, 컨벤션 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에 있다.
이어서 서해안 보령시 원산도 일대에 서해 최대 규모의 대명리조트·콘도가 들어선다. 특히 원산도는 해저터널과 해상교량공사가 추진되고 있어 2018년이면 육지와 이어지고 서해안 관광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해안 대명 거제마리나 동해안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서해안 쏠비치 원산도와 함께 대명리조트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해양리조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김주홍 부장은 “13번째 리조트 체인 쏠비치 삼척 착공과 함께 금번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기본 혜택에 더해 신규 회원 특별혜택으로 콘도 이용 시 연간 30박 추가 15박사용, 부대시설(스키, 골프, 오션월드, 아쿠아시설 등) 이용 시 무료 또는 50% 할인 혜택까지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이 항상 가능하고 카탈로그 및 상세한 안내 자료도 무료로 받아볼 수가 있다. 상담문의 02-558-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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