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밤 사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집중 공급하고, 여름철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즉시 쿨링 진정시켜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이드라젠 수분 젤 슬리핑 팩'을 출시한다.
랑콤 '이드라젠 슬리핑 팩'은 쫀쫀한 세럼 인 크림 텍스처로 빈틈없이 수분을 채워줘 밤 사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프렌치 로즈 추출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며, 여름철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즉시 진정시켜준다.
사용 방법은 주 2회 세안 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한 다음, 적당량을 덜어내어 얼굴 전면에 부드럽게 발라준 후 수면을 취하면 된다. 따로 세안을 하거나 두드려 흡수시킬 필요가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랑콤 '이드라젠 수분 젤 슬리핑 팩(8만원대/75ml)'은 현재 전국 랑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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