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친구들의 신제품 ‘현미력 플러스’는 불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현미섬유질과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해초가 주원료다.
현미섬유질은 바나나의 10배, 키위의 12배가 넘는 불용성 섬유질의 보고다. 해초섬유질은 해초 중 섬유질 함량이 30% 이상인 미역과 파래는 물론 미네랄까지 지닌 다시마까지 포함됐다. 발효과정에서 습도를 대폭 높여 수분이 많으면 더 활성화되는 해초섬유질의 상태를 최적화 시켰다. 현미력 플러스는 이처럼 100% 천연섬유질만으로 쾌변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조건을 갖춘 셈이다.
발효공법을 통해 자연상태로 섭취할 때보다 체내에서 섬유질이 훨씬 효율적으로 작용토록 했다. 현미의 경우 풍부한 섬유질로 발생할 수 있는 속 더부룩한 현상을 발효로 상당히 잡아냈다. 일반 현미보다 영양분도 대폭 향상됐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정백미보다 평균 40~70% 증가했고 현미보다도 20% 정도 더 많다. 또 현미 영양분이 미세하게 분해돼 체내 흡수까지 원활해졌다. 이렇게 완성된 발효섬유질 현미력 플러스는 미세하게 분해된 섬유질 하나하나가 체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쾌변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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