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사장님.”
“여름휴가?!”
“그래, 뭔가, 범스테드?”
“그게, 사장님, 직원들 모두가 사장님께서 여름휴가를 가셨으면 해서요.”
At first, it seemed like Dagwood was going to ask the boss permission for a summer vacation. But it turns out that everyone wants the boss to go vacation. I guess it is the same for all workplaces. Everyone is happier when the boss is out of the office!
(처음에는 대그우드가 사장님께 여름휴가 허락을 받으려 하는 것 같았지요. 하지만 알고 보니 직원들이 사장님이 휴가 가시기를 원하네요. 모든 직장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모두 사장님이 안 계시면 더 좋아하니까 말입니다!)
번역: 아이작소통센터(idurst@ic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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