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으로 블랙홀에 빠져 들었던 경제 상황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방역망을 뚫고 산발적으로 환자들이 발생하면서 보건 당국은 메르스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비노 진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재성 사무총장 임명을 강행하면서 당이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이 밖에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증권업계의 분주한 모습과 인도네시아 반둥의 화산 휴양지 얘기도 전해드립니다.
-대형마트 매출과 영화 관람객 증가세
2. "메르스 잡힐듯 하더니…" 당국 진정세 판단엔 신중모드
-분초 다툰 능동감시 환자 간 이식… 7시간 대수술 끝 새 생명
-이종걸, 최고위 항의성 불참
-호남 신당 가속화 전망까지
-비리 연루 4번째 검찰 조사
-연말 예정된 1차 설립인가에서 2호 타이틀 거머쥐긴 위한 경쟁 본격화
-미래에셋과 대신 등 금융그룹 계열사들 선두 그룹에
6. 인도네시아 반둥의 화산섬
7. [까톡2030] 사표 낼 때 기분?
-3~ 7년차 전(前) 직장인들의 솔직한 퇴사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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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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