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이 재능기부한 '색칠공부를 위한 해결책'이 한정 판매된다.
김아중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스쿨미 캠페인대사로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활동 중이다.
'해결책'은 시간의 정원의 송지혜 작가와 액션서울 홍민아 작가가 맡았다.
책 이름 또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결책을 마련해주자는 의미로 지어졌다.
16일부터 인터넷교보문고를 통해 1만권 한정 판매된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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