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www.coreana.com)의 내추럴 감성화장품 세니떼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안티폴루션 전문 클렌징 라인인 세니떼 골든셀 클렌징 라인을 출시했다.
세니떼 골든셀 클렌징 라인은 천연 정화제로 유명한 스노우벨 성분을 함유하여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 라인이다. 스노우벨 성분에는 천연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서 미세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고 피부 수분을 지켜준다.
이 라인은 피부 재생을 위한 골든스템셀 성분을 통해 클렌징 타임에도 안티에이징을 케어해준다. 골든스템셀 중 골드는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며 아르간 줄기세포는 지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보습과 회복을 위한 강력한 항산화 오일인 아르간 오일로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제공해준다.
물과 오일의 비율이 최적으로 이루어진 세니떼 골든셀 클렌징 크림(250ml/2만9천원)은 피부에 도포 시 보습 성분은 피부 속에 전달하고 오일은 겉에 남아 부드러운 롤링감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아르간 오일, 쌀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등 3가지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을 듬뿍 준다.
세니떼 골든셀 폼 클렌징(200ml/2만9천원)은 사슬 구조의 크리미 버블 시스템으로 풍성한 거품을 생성한다. 모공 크기보다 작은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 속 노폐물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며 초미세 버블이 마치 우유 거품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인 세니떼 골든셀 클렌징 라인은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멀티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샵'과 코리아나화장품 쇼핑몰(https://eshop.coreana.com)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코리아나의 멀티 브랜드샵인 세니떼 뷰티샵은 화장품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선지원 후매출' 구조를 바탕으로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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