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15 미스코리아 '동화같은 이야기'

입력
2015.06.15 00:01
0 0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국내외 13개 지역예선을 거쳐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입소했다.

한국일보와 ㈜ 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공동 주최 하는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디셔 형식을 도입(서울,전라제주)해 종전과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치러진다.

이번 지역대회의 ‘TOP3’당선자(서울,전라제주)와 진.선.미 당선자 및 특별 수상자 총 50명은 인제 스피디움에서 6주간의 합숙에 참가해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20명이 탈락하고 엄선된 30명만이 본선무대에 오른다.

본선대회는 7월10일(금) 서울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석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석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입소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입소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조별 활동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조별 활동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제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30명의 후보들이 14일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2박3일간의 동화 같은 이야기’행사에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양주=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