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력발전주식회사 대표 노재목은 중력과 지렛대를 이용하여 오랫동안 전기발전기 개발에 성공하고, '중력 발전 장치' 특허신청 출현을 신청한 상태이다.
중력과 지렛대를 이용한 특허 신청만 20여 개다.
한국중력발전기는 지렛대와 중력을 이용하여 운동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바꾸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한국중력발전주식회사에서 개발한 중력발전장치는 다이렉트로 지렛대를 이용하여 중력의 힘으로 발전기의 힘을 주어 회전을 낼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수력발전소는 물의 낙차로 터빈을 돌리는 것이고, 화력 발전은 물을 끓여 증기의 힘으로 터빈을 돌리는 것이고, 풍력은 바람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 생산을한다 이 모든 원리는 그 어떤 힘을 이용하여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다.
전기 생산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의 저항으로 1마력의 힘으로 전기 1kw도 생산 할 수 없어, 전기를 생산 할 수 있는 방법들은 다 동원이 되어 효율은 낮지만 심지어 지열, 태양광등 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유일하게 빠진 것이 전 세계적으로 중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곳은 없다.
중력은 무거운 물체를 이용하여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중력이다.
지렛대 길이만 길면 지구도 들 수 있다는 이론은 있지만 지렛대의 길이를 무한정 길게 할 수 없어 불가능 하다. 그러기에 중력과 지렛대로는 전기를 생산 할 수 없다는 것이 학계에서나 전문가 학론이 있다. 이유는 회전속도를 올릴 수 없고 회전 속도를 올리면 힘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기 생산을 위해서는 회전속도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회전을 시켜야하고 회전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기어를 증속을 시켜야 한다. 증속을 시키면 그만큼 토크(무게)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력과 지렛대 을 이용한 전기생산은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한국중력발전에서 개발한 발전장치는 힘이 다이렉트로 발전기에 전달하기 때문에 작은 힘으로도 큰 힘을 손실이 없이 전달하여 필요한 회전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발전효율을 향상시켜 이를 극복한 것이 핵심기술이다.
화력발전소의 경우는 연료비가 많이 들어가고 환경적 요인도 있다. 수력의 경우는 댐건설 비용과 지형 환경의 문제가 발생한다. 원자력은 원료비 절감과 위험성이 있어도 전기를 많이 생산 할 수 있다.
지렛대는 문명이 발달되기 전 이집트에 있는 피라미드도 지렛대를 이용하여 만들어 졌다라고 알려있고 지렛대 길이만 길면 지구도 들어 올릴 수 있다는 이론은 있지만 불가능하다.
지렛대의 원리는 그 만큼 지렛대 길이만 길면 엄청난 에너지를 생산 할 수 가 있지만 지렛대 길이도 무한정 늘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제품의 상용화는 금년 내로 가능하며, 전문가들은 풍력보다는 두 배 이상 정도를 생산할 수 있다 고한다.
전기를 생산하기위해서는 원자력뿐만 아니라 발전기 제작비용들은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중력발전주식회사에서 만든 발전장치 한대 제작비용은 그 어떤 제품보다 적으며 공간과 소음 공해가 적을 뿐만 아니라 발전량도 높다.
그리고 한국중력발전기의 장점은 처음 가동할 때만 동력이 들어가고 처음 들어가는 동력도 밧데리로 가능하며 자체동력으로 전기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수십 대도 만들어 전기 생산을 할 수 있다.
또한 전기 생산은 10%는 자체 사용되고, 최소 70% 이상 생산 가능하며, 고압전선도 필요가 없다.
이것도 발전기용량이 최대 85% 정도만이 생산되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중력개발은 노재목 대표는 기술을 개인의 사비로 개발했고 지금은 이론적으로 볼수 있도록 만들어 있지만, 조만간 투자유치를 통해 상용화된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한국중력발전주식회사는 "지렛대와 중력을 이용해 운동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바꾸고, 이를 통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한다" 또한 "기존 발전기보다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도 효율성이 높은 발전방식을 찾게 됐고, 그 결과 중력과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효율성과 편리성, 지속성 등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이러한 중력발전기술이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할 뻔 했었다. 중력과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획기적인 발전기술을 연구, 개발과정은 현실적인 장벽과 애로사항들로 인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창조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는 정책에 힘을 입어 그 고통도 참고 개발을 하였다" 고한다.
김종일 기자 mudaefo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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