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어땠어요, 여보?”
“우선 사장님이 천천히 자리를 잡고선, 서서히 화를 내기 시작하시더니…”
“결국, 히스테릭한 분노, 심술, 짜증과 함께 회의 자체를 잊고, 완전히 이성을 잃으셨어요…”
“그래서, 다시 말하면…”
“어제보다 아주 조금 (짜증이) 상승한 거죠.”
*It’s not a big deal that is the Boss lost his temper in the meeting. Dag seems like he already get used to that situation. (사장님이 회의에서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를 내시는 게 하루 이틀 일이 아닌 가봐요. 대그는 이미 사장님이 화내는 것에 대해 익숙해진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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