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스테드! 왜 자네 자리에 있지 않는 건가?”
“저는 경찰관이 접촉사고를 처리 하는 것을 보고 있어요”
“나는 자네가 저런걸 보라고 월급을 주는 게 아니네!!”
“네,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
“그런데, 저런 저런, 저거야 말로 꿈의 직업인데!”
*The Boss admonishes Bumstead for looking out of window and considering what happens outside and he says go back to work. But now it seems like the Boss falls into outside of window’s situation. (일은 안하고 창 밖의 일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범스테드에게 사장님이 얼른 일하러 돌아가라고 엄포를 놓으시네요. 하지만 이번엔 사장님이 창 밖의 상황에 빠져 버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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