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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비거리로 돌려주는 '도깨비방망이'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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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비거리로 돌려주는 '도깨비방망이' 출현

입력
2015.06.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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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속의 도깨비방망이가 실재로 필드에 등장했다.

DGB500은 골퍼들의 최대 관심사인 비거리와 방향성을 물리학적으로 월등하게 만족시켜준다.

"비거리공식=스윙스피드+스윗스폿+반발력"

현존 드라이버중 가장 가벼운 243g ∼265으로 몸에 무리없이 스윙스피드를 극대화 시키며, 500CC의 헤드를 장착해 스윗스폿(유효타격면적)이 가장 넓으며, 이는 비거리와 방향성의 중요한 요소이다.

더불어 CT310의 고반발력까지 무장함으로써 나이, 신체조건을 무시하고 누구나 수학적으로 멀리, 똑바로 날아간다.

헤드는 원-피스 주물공법의 베타 티탄을 사용하여 반발력, 무게감소, 타구음을 개선하였고 고반발임에도 균열의 확률이 3/100으로 아주 낮은 편이다.

샤프트는 가볍고 얇아야 하는 이유로 국제특허 Royal Touch 샤프트를 사용하여 손맛과 방향성을 향상하였다.

미국 Winn사의 특수그립은 정타가 아닐 경우 오는 손과 팔의 충격을 완화하여 엘보 등 부상방지의 기능까지 있는 그립이다.

드라이버는 조금씩 커지며, 조금씩 가벼워지는 추세이고, 당연히 크고 가벼운 것이 골퍼에게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을 감안할 때 도깨비드라이버, DGB500은 가장 앞서가는 필드의 초강력 무기이다. www.도깨비골프.com. Tel:1899-9030

김종일 기자 jk75@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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