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가 본격적인 여행 시즌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택할 수 있는 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이다.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대명리조트는 13번째 직영리조트인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의 착공 및 오픈을 앞두고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객실 7,847실의 전국 13개 직영체인망을 운영하는 대명리조트는 100%반환제 멤버쉽 회원권을 10년 또는 20년 중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는 회원제(멤버쉽) 회원권을 특별 분양 하고 있다.
패밀리형 기명 2,380만원, 무기명 2,980만원, 스위트형 기명 3,400만원, 무기명 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오너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하다가 일정 기간 후 회원권 구입 비용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회원제 회원권이 특히 인기가 높다.
기명회원권은 지정회원 4~5인이며 포토카드가 발급되어 가족 위주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기명보다 분양가가 높은 무기명은 지정 인원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족은 물론이고 사업자 등 대외적인 활동이 많은 고객들이 주로 선택을 한다.
대명리조트 본사 직영 레저컨설턴트 김주홍 부장은 “이번 신규회원권 가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원할 경우 아래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 및 자료 요청도 가능하며 방문 상담을 원할 경우에도 사전 예약을 하여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문의 02-558-5587 (주말 및 공휴일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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