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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로즈데이&성년의날' 맞아 주얼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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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로즈데이&성년의날' 맞아 주얼리 선봬

입력
2015.05.1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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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와 성년의 날을 앞두고 사랑과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려는 이들이 많다. 이에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가 그에 알맞은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로맨틱한 로즈데이와 일생에 단 한번뿐인 성년의 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싶다면 사랑스럽고 고귀한 주얼리를 선물해보자.

◆사랑스러운 '스털링 실버 하트 컬렉션'

로즈데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남성이라면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주얼리 선물을 추천한다. 하트 모양의 참이 더해진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스털링 실버 하트 컬렉션'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하트 참 주얼리는 팔찌와 목걸이로 구성돼 있다.

'스털링 실버 하트 컬렉션'은 페어 아이템으로 함께 활용하면 깔끔한 매력을 표현하며 단품으로 착용해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 가능하다. 특히 팔찌는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어떤 스타일링에나 무난하게 어울려 다른 액세서리와 레이어드하면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아름답고 고귀한 'Running G 컬렉션'

시원한 느낌의 화이트 골드와 아름답게 해석된 물방울 모양이 어우러진 주얼리는 성년의 날 선물로 제격이다. 브랜드 이니셜인 GG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Running G 컬렉션'은 원에 합쳐지거나 추상화되는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재구성됐다. 목걸이, 팔찌, 귀걸이, 반지 등 완전한 주얼리 제품군으로 구성돼 함께 착용할 경우 절제된 감각의 표현이 가능하다.

'Running G 컬렉션'의 가장 매력적인 제품은 새로운 주얼리 컨셉을 보여주는 Running G 반지다. 이는 상징적인 GG형태와 특이한 8각형 모양이 결합된 디자인으로 하나의 반지지만 두 개를 착용한 느낌을 줘 럭셔리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특히 반지 앞쪽에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슬림하게 세팅돼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멋을 살렸다.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관계자는 "로즈데이와 성년의 날이 다가오면서 주얼리 컬렉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소장가치와 의미가 깊은 주얼리를 선물하면 장미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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