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특공대 (KBS2 오후 8.30)
출입금지 구역에서 벌어지는 현장을 밀착 취재한 ‘관계자 외 출입금지’란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국가 1급 보안구역인 세관이다. 제작진은 연간 4,000만명이 이용하는 인천공항과 우리나라 수출입화물의 75%가 처리되는 부산항에서 이뤄지는 세관 활동의 모든 것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외에도 독특한 염색 기법 ‘수전사’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는 문성호씨의 이야기와 경상남도 밀양 만어사라는 절을 찾아가 그간 미스터리를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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