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리조트 제공
● 대명리조트 업계 최초 스마트체크인 시스템 도입
대명리조트가 업계 최초로 무인 입실시스템인 스마트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키오스크 기기를 통해 고객이 직접 입실절차를 밟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체크인 키오스크는 입실가능 객실 선택, 입실대기시간 확인, 객실 내부 및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객은 이를 통해 입실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육•해•공으로 즐기는 남도ㆍ제주도 유적기행
코레일관광개발이 KTX, 쾌속선, 항공 등 육ㆍ해ㆍ공을 통해 남도부터 제주도까지 즐기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1,700만 관객을 동원해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명량'의 주무대인 우수영과 추자도 일주, 제주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박 3일 일정이다. 35만9,000원부터.
▲ 키자니아 서울 제공
● 키자니아 서울 '2015 제3회 키자니아 프라이즈' 개최
글로벌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전국 초등학생 중 우수한 나눔 인재를 선발하는 '2015 키자니아 프라이즈'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www.kidzania.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7월 5일까지 이메일(prize@kidzania.co.kr)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 된 11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 김수현 래핑 항공기. 제주항공 제공
● 제주항공 '김수현 래핑기' 1호기 공개
제주항공이 12일 한류스타 김수현을 래핑한 항공기 1호기를 공개했다. 김수현의 다양한 표정이 래핑된 '김수현 항공기'는 13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은 물론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필리핀, 베트남, 괌, 사이판 등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그동안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한류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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