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코카-콜라가 영화배우 김우빈이 등장하는 '파워에이드' 광고 촬영 현장을 10일 공개했다.
파워에이드는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스포츠 음료 브랜드로 김우빈은 소지섭, 기성용 등에 이어 전속 모델이 됐다.
김우빈은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대체불가 파워 아이콘'으로 '누구도 나의 파워를 대신할 수 없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파워에이드는 '마운틴 블라스트'를 필두로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온 대표 스포츠음료 브랜드다. 단순한 수분 보충뿐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ION4)을 통해 땀 배출로 손실되기 쉬운 나트륨ㆍ칼륨ㆍ칼슘ㆍ마그네슘의 전해질을 보충해준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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