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걸그룹 ‘씨스타’가 CF계에서 선전 중이다.
‘몸매돌’ 씨스타는 코카-콜라사 ‘태양의 마테차’를 비롯해 ‘영웅 for kakao’ 등 다양한 TV CF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마테차 TV CF에서는 건강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지난해 ‘태양의 마테차’ TV 광고는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 최고의 가창력으로 ‘라틴 디바’로 인정받은 효린이 목소리 출연을 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TV 광고에서는 멤버 4명이 모두 출연했다. ‘태양의 마테차’와 함께 해변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 흥겨움을 더했다. 광고 속 4명의 멤버들은 자신들이 부른 ‘마테 바디 송’을 배경으로 뜨거운 태양 아래서 물장난, 댄스, 달리기, ‘먹방’ 장면 등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했다. 비키니, 탱크탑 등을 입고 탄탄하면서도 건강한 섹시미를 무한 발산했다.
음료 브랜드를 통해 건강한 섹시미를 뽐낸 씨스타는 모바일 게임 광고에서는 ‘섹시 카리스마’ 매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영웅 포 카카오’ TV CF에서는 클레오파트라, 잔다르크, 황진이 등 실존 했던 여자 영웅 캐릭터를 연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