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금요일
부산 3경주 7 - 1 3 5
출전두수 8마리의 경주로 아직 전력이 드러나지 않은 마필들이 있어 조심스런 경주다. 7 레이디챔프가 우승 찬스 맞아 강공이 예상된다. 3 워리어킹, 5 베스트퍼포머가 강한 도전 마필이다.
부산 4경주 7 - 4 5
오피서 자마인 7 오피서레이디가 데뷔전을 치르며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4 월드퍼스트도 좋은 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5 마야컨트리의 상태도 최적이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 세 마리의 접전구도가 예상된다.
부산 9경주 3 - 2 7 4
저마다 한발 있는 마필들로 물고 물리는 한판승부가 예상된다. 4연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심어준 3 퀸투하츠가 승급전을 치르면서 5연승에 도전한다. 2 신세계강자, 7 질주화신은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전력을 가지고 있다.
토요일
서울 2경주 1- 2 8 12
경주를 치를수록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마필들 간의 접전이다. 전력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우승을 장담할 마필이 안 보인다. 전력상 앞서 있는 1퍼펙트클론과 8시가에이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서울 3경주 9- 2 7 10
아직까지 덜 다듬어진 마필들 간의 혼전경주다. 9볼포니매직과 10고려사랑이 편성을 잘 만나 절호의 우승찬스를 맞았다. 2동방의패자와 훈련 상태가 좋은 7스윕이천의 우승도 가능하다.
서울 5경주 6 - 4 7 9
6보자르가 절호의 우승찬스 맞아 강하게 도전하고 있다. 결코 만만치 않은 마필들이 대거 출전 해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다. 7더블드래곤과 4가평빅토리가 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력상 저력 있는 9장산불패의 걸음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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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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