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급소 맞은 박기택 주심, 검진 결과 이상 無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급소 맞은 박기택 주심, 검진 결과 이상 無

입력
2015.05.06 20:29
0 0

<p style="margin: 0cm 0cm 0pt;">[부산=한국스포츠경제 김지섭] 경기 중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고 들것에 실려 나간 박기택 심판위원이 병원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p style="margin: 0cm 0cm 0pt;">6일 부산 롯데-SK전 구심을 맡은 그는 3회 2사 3루 상황에서 박재상의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았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누웠고, 곧바로 들것에 실려 나가 부산대학병원으로 이동했다.

<p style="margin: 0cm 0cm 0pt;">이로 인해 9분간 중단됐던 경기는 우효동 대기심이 2루심으로 들어갔고, 문동균 심판위원이 구심으로 투입됐다.

부산=김지섭 기자 onion@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