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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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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5월 6일

입력
2015.05.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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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 2015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밀라노 부근 로에 위치한 한국관을 방문한 한 시민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밀라노엑스포는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를 주제로 10월 31일까지 184일간 계속 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 2015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밀라노 부근 로에 위치한 한국관을 방문한 한 시민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밀라노엑스포는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를 주제로 10월 31일까지 184일간 계속 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총선을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캐머런 현 총리이자 보수당 대표가 남서부 잉글랜드 데번의 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무지개가 떠 있다. 한편 경제위기를 피해 다른 유럽연합(EU) 국가에서 영국으로 넘어온 이주자 중 실업자가 급증하고 이들도 영국의 사회보장 혜택을 누림에 따라 영국인들의 반(反) EU 정서를 자극하고 있어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가 실제 일어날 지 주목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총선을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캐머런 현 총리이자 보수당 대표가 남서부 잉글랜드 데번의 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무지개가 떠 있다. 한편 경제위기를 피해 다른 유럽연합(EU) 국가에서 영국으로 넘어온 이주자 중 실업자가 급증하고 이들도 영국의 사회보장 혜택을 누림에 따라 영국인들의 반(反) EU 정서를 자극하고 있어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가 실제 일어날 지 주목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5일(현지시간) '싱코 데 마요'(Cinco de Mayo) 축제가 열린 가운데 멕시코군 복장을 한 이들과 프랑스군 복장을 한 이들이 전투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스페인어로 마요는 5월, 싱코는 5일을 뜻한다. 싱코 데 마요는 1862년 5월 5일 멕시코 군대가 프랑스 군대를 기적적으로 물리친 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멕시코시티=AP 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5일(현지시간) '싱코 데 마요'(Cinco de Mayo) 축제가 열린 가운데 멕시코군 복장을 한 이들과 프랑스군 복장을 한 이들이 전투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스페인어로 마요는 5월, 싱코는 5일을 뜻한다. 싱코 데 마요는 1862년 5월 5일 멕시코 군대가 프랑스 군대를 기적적으로 물리친 날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멕시코시티=AP 연합뉴스
오는 9일 승전기념일 앞두고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제 2차대전 기념관 앞에서 키예프 군사학교 퍼레이드를 준비하던 생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키예프=AP 연합뉴스
오는 9일 승전기념일 앞두고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제 2차대전 기념관 앞에서 키예프 군사학교 퍼레이드를 준비하던 생도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키예프=AP 연합뉴스
[고흐의 풍경화, 717억원에 낙찰] 네덜란드의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풍경화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이 5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천630만달러(약 717억원)에 아시아의 한 개인 소장가에게 낙찰되었다. AP 연합뉴스
[고흐의 풍경화, 717억원에 낙찰] 네덜란드의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풍경화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이 5일(현지시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천630만달러(약 717억원)에 아시아의 한 개인 소장가에게 낙찰되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25일 네팔 대지진 발생 후 730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카트만두서 주민 90만여명이 탈출을 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카트만두 발라주에서 지진으로 부인과 아들 2명을 잃은 37세의 라잔씨가 한국구호팀이 플래카드와 통제선을 설치한 건물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발라주=EPA 연합뉴스
지난달 25일 네팔 대지진 발생 후 730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카트만두서 주민 90만여명이 탈출을 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카트만두 발라주에서 지진으로 부인과 아들 2명을 잃은 37세의 라잔씨가 한국구호팀이 플래카드와 통제선을 설치한 건물 잔해를 바라보고 있다. 발라주=EPA 연합뉴스
5일 오후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하코네야마(箱根山)의 오와쿠다니(大涌谷) 일대에 설치된 로프웨이 아래에서 화산 가스가 솟아오르고 있다. 2015.5.6 교토 연합뉴스
5일 오후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하코네야마(箱根山)의 오와쿠다니(大涌谷) 일대에 설치된 로프웨이 아래에서 화산 가스가 솟아오르고 있다. 2015.5.6 교토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5일(현지시간)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이 피에르 모스코비치 유럽연합(EU) 경제담당 집행위원과 회동을 마친 후 활짝 웃으며 떠나고 있다. 그리스는 이 달로 예정된 IMF(국제통화기금) 부채상환과 그로 인해 현금 고갈 위기에 직면해 자금경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브뤼셀=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5일(현지시간)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이 피에르 모스코비치 유럽연합(EU) 경제담당 집행위원과 회동을 마친 후 활짝 웃으며 떠나고 있다. 그리스는 이 달로 예정된 IMF(국제통화기금) 부채상환과 그로 인해 현금 고갈 위기에 직면해 자금경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브뤼셀=AP 연합뉴스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011년 경찰에 맞아 사망한 22세 남성의 사망 은폐 사건과 관련해 야당인 사회민주당에 의해 피소된 니콜라 그루에프스키 총리와 각료 사퇴를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에 참석한 한 여성이 진압경찰의 방패를 손으로 밀고 있다. 스코페=AP 연합뉴스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011년 경찰에 맞아 사망한 22세 남성의 사망 은폐 사건과 관련해 야당인 사회민주당에 의해 피소된 니콜라 그루에프스키 총리와 각료 사퇴를 요구하며 격렬한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에 참석한 한 여성이 진압경찰의 방패를 손으로 밀고 있다. 스코페=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차기 합참의장으로 2013~2014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 나토(NATO) 국제안보지원군 사령관으로 연합군을 이끈 조셉 던포드 해병대 사령관을 지명, 발표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합참차장으로 지목한 폴 셀바 공군 수송사령관.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차기 합참의장으로 2013~2014년 아프가니스탄 전쟁 중 나토(NATO) 국제안보지원군 사령관으로 연합군을 이끈 조셉 던포드 해병대 사령관을 지명, 발표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합참차장으로 지목한 폴 셀바 공군 수송사령관. AP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프랑스, 그리스 당국 등은 지중해 해상에서 주말 이틀간 기록적으로 6000여명의 난민을 구조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구조된 난민들이 팔레르모 항구에 도착한 후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와 프랑스, 그리스 당국 등은 지중해 해상에서 주말 이틀간 기록적으로 6000여명의 난민을 구조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구조된 난민들이 팔레르모 항구에 도착한 후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뉴욕 시 퀸즈 지역을 순찰하던 중 흑인 용의자 드미트리어스 블랙웰의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던 브라이언 무어 경관이 사망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퀸즈지구 경찰서 앞에 무어경관을 추모하는 꽃과 사진이 놓여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미국 뉴욕 시 퀸즈 지역을 순찰하던 중 흑인 용의자 드미트리어스 블랙웰의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던 브라이언 무어 경관이 사망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퀸즈지구 경찰서 앞에 무어경관을 추모하는 꽃과 사진이 놓여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마이크 허커비전 아칸소 주지사가 5일(현지시간) 미 아칸소주 호프에서 생애 2번째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호프=AP 연합뉴스
마이크 허커비전 아칸소 주지사가 5일(현지시간) 미 아칸소주 호프에서 생애 2번째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호프=AP 연합뉴스
독일 남부에서 5일(현지시간) 말을 탄 두 여성이 민들레가 덮인 초원에을 산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남부에서 5일(현지시간) 말을 탄 두 여성이 민들레가 덮인 초원에을 산책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6도의 기온이 오르며 더위가 찾아온 5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네티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대속을 뛰다니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시네티=AP 연합뉴스
26도의 기온이 오르며 더위가 찾아온 5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네티에서 어린이들이 분수대속을 뛰다니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시네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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