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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테니스공, 소품으로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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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테니스공, 소품으로 활용하기

입력
2015.05.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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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공의 무한 변신! 바로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걸이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화장실에선 자주 쓰는 칫솔, 빗, 수건 등등을 걸어서 사용할 수 있고, 현관에는 열쇠고리나 우편물 모자 등등 가벼운 물건들을 쉽게 걸어놓을 수 있어요. 집안에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가능하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할 것들 : 테니스공, 글루건, 공예용 눈알, 흡착고무

* 준비물

* 과정

1. 테니스공을 적당히 잘라주세요.

2. 공예용 눈알을 글루건으로 붙여주세요.

3. 흡착 고무를 잘라놓은 부분의 반대편에 붙여주세요.

Tip. 글루건만으로는 고정이 잘 안되니 테니스공에 꽂아서 넣어주고 글루건으로 마무리해주시면 좋아요!

* 활용법

* 완성

쉐어하우스 제공 (필자 : 코리)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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