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다큐- 5월 아이들 3부작 (KBS1 밤 10.00)
아이들은 누구나, 하루하루 자란다. 중증질환에 걸린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병실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동안, 이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육체적ㆍ정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성장다큐멘터리를 통해 아픔 속에서도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아이들과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사회적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은 없는지 생각해본다. ‘1편 희엽이는 사춘기’에선 태어나자마자 선천성 면역결핍을 진단받은 15살 희엽이의 사연을 전한다. 배우 고두심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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