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린 '루이비통 시리즈2 - 과거, 현재 미래' 전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 관람객 대상 무료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비전이 어떤 방식으로 루이비통의 미래를 창조해 나갈지 조명하며, 루이비통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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