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핸드블렌더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담아 핸드블렌더 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인 'MQ320'을 선보인다.
믿을 수 있는 독일 기술력의 브라운 핸드블렌더는 특허받은 파워벨 기술(Powerbell® Technology)로 가장 완벽한 블렌딩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견고한 스테인리스스틸 칼날과 칼날을 감싸주는 독특한 벨 모양의 블렌딩캡이 서로 상호작용하여 강력한 블렌딩 파워를 이끌어내며, 음식을 안쪽으로 끌어들여 더욱 곱고 부드러운 블렌딩을 가능하게 해 준다. 또한, 핸드블렌더 본체에 다지기(초퍼)를 연결하면 고기, 마늘, 생강, 견과류 등 어떤 재료든 빠른 속도로 다져주며, 계량 눈금을 가진 600ml의 비커가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아침에도 15초만에 신선한 생과일 주스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브라운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주간 MQ320 출시를 기념하여 이마트 전 점에서 '핸드블렌더 붐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직 핸드블렌더를 생소하게 느끼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핸드블렌더의 특장점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제품 할인 행사까지 동시 진행하여 핸드블렌더 접근성을 높이는 캠페인이다.
드롱기그룹 마케팅 매니저 김현민 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핸드블렌더를 접해보지 않은 소비자들에게까지 타겟을 확대하여 핸드블렌더 카테고리의 전세계 1위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브라운 신제품 핸드블렌더 'MQ320'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이마트에서 행사 가격 49,800원으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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