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전지윤이 29일 오후 서울 워커힐 에스톤하우스에서 열린 향 전문 브랜드 '센틀리에' 런칭 행사에 참석하던 중 신발이 벗겨져 넘어질 뻔 한 상황이 벌어졌다.
▲ 포미닛 전지윤,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 런칭 행사왔어요~
▲ 그런데 그만 하이힐이 배수구에 꽂혀 신발이 벗겨지는 사태가~
▲ 어머 어떡하죠~
▲ 하마터면 넘어질 뻔 했어요~
▲ 친절한 경호원의 도움으로
▲ 다시 신발을 신고~
▲ '아이 창피해~'
▲ 굴욕은 잊고 당당한 포즈~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