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미스경남 선발대회’가 28일 경남 창원 의창구 대원동 더시티세븐풀만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영예의 진은 김규리(22, 가운데)씨가 차지했으며, 선에는 김나현(22, 왼쪽)씨, 손소희(22, 오른쪽)씨가 미에 선발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와일드카드(본선진출 특별상)로 박예림(24)씨와 조예진(20)씨가 행운을 안았다. 진, 선, 미와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5명은 7월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창원=전혜원기자 iamjhw@hk.co.kr
‘2015 미스코리아 미스경남 선발대회’가 28일 경남 창원 의창구 대원동 더시티세븐풀만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영예의 진은 김규리(22)씨가 차지했으며, 선에는 김나현(22)씨, 손소희(22)씨가 미에 선발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와일드카드(본선진출 특별상)로 박예림(24)씨와 조예진(20)씨가 행운을 안았다. 진, 선, 미와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5명은 7월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우정상에는 유수빈(18)씨가 장미상 신애리(23), 스마일상 송주현(21), 매너상 유성주(25), 인기상 백보영(18), 스마트상 선은지(23), 스타상 성민정(23), 탤런트상 이세이(24), 포토제닉상에는 정슬기(20)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협찬사 상에는 경남은행에 김효선(21), 진주실크 박예림(24), 굴수협 차민정(25), 이로로 정슬기(20), 한국일보 조예진(20)씨가 받았다. 창원=전혜원기자 iamjhw@hk.co.kr
‘2015 미스코리아 미스경남 선발대회’가 28일 경남 창원 의창구 대원동 더시티세븐풀만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영예의 진은 김규리(22, 가운데)씨가 차지했으며, 선에는 김나현(22, 왼쪽에서 두번째)씨, 손소희(22, 오른쪽에서 두번째)씨가 미에 선발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와일드카드(본선진출 특별상)로 박예림(24, 맨 오른쪽)씨와 조예진(20, 맨 왼쪽)씨가 행운을 안았다. 진, 선, 미와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5명은 7월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창원=전혜원기자 iamjhw@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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