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유연석이 커플 화보로 또 만났다.
두 사람은 제일모직 빈폴액세서리의 여름 광고 화보에서 세번째 호흡을 맞췄다.
앞서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구가의서'에서 연기를 해왔던 터라 화보 촬영에서의 연기도 뛰어났다.
빈폴액세서리의 이번 여름 광고는 2030 남녀의 자연스러운 리얼웨이(Realway) 룩 컨셉트로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가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광고 이미지 속 수지와 유연석은 시원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설레임 가득한 봄기운을 전했다.
수지는 빈폴액세서리의 대표 아이템인 럭키백–헤릿백을 중심으로 스커트–원피스를 매칭해 특유의 상큼함과 여성스러움을 발산하며 여름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유연석은 빈폴액세서리의 백팩과 클러치를 포인트로, 클래식한 셔츠룩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만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와 유연석이 함께한 빈폴액세서리 여름 광고는 빈폴닷컴(www.beanpole.com), 페이스북(beanpole.kr), 유튜브, 패션 매거진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스포츠경제 webmaste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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