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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질 파동에너지로 자동차 연소 효율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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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질 파동에너지로 자동차 연소 효율 쑥쑥

입력
2015.04.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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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파워(대표 이재민ㆍwww.enerpower.kr)는 7년간의 연구 끝에 원적외선파동 발생장치(에너파워)를 개발했다.

에너파워는 환경오염의 원인 중 하나인 내연기관의 배기가스 배출억제를 위해 연소효율제고 및 폭발력상승에 관한 연구를 시작, 광물질이 갖는 파동에너지가 연료의 연소미립자를 분산시킬 수 있는 특성을 찾아냈다. 이에 에너파워는 파동에너지를 이용한 연료절감 및 유해가스 감소 효과를 나타내는 광물질 액상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에 출시된 유사 기능제품의 경우 단순히 차량의 엔진 외부에서 연소율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그 효과가 미미했던 반면 에너파워는 파동에너지를 이용해 실린더내부에서 폭발압력을 상승시켜 연소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에너파워는 차량내의 공기정화 및 운전자의 피로감소를 가져온다. 항암, 세포재생, 살균, 중금속 분해, 냄새 제거 등의 효과를 가져오는 원적외선 5-16마이크론의 파장이 방사되기 때문이다.

에너파워는 사용기간이 반영구적이라 경제적이며 사용방법도 간단해 차량 대쉬보드 안에 넣어두기만 하면 바로 효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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