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가 21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지역예선 첫 영예의 진은 류정아(21)씨가 차지했으며, 선에는 조수아(24)씨, 안혜령(22)씨가 미에 선발됐다.
진, 선, 미에 선발된 3명은 7월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부산울산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우정상에는 이정민(23)씨가 인기상 조수아(24), 매너상 온성영(26), 스마일상 김아연(21), 동백상 공진솔(22), 스마트상 김연비(22), 탤런트상 표린(20), 포토제닉상에는 안혜령(22)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협찬사 상에는 화승그룹에 김아름(24), 해운대그랜드호텔 이현진(24), 팬스타라인닷컴 서민지(23), 시원블루 이혜원(22), 한국일보 황수진(24)씨가 받았다.
전혜원기자 iamjhw@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