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의 중국 팬미팅 포스터.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비스트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중국에서 팬미팅을 연다. 비스트는 오는 25일 상하이에서 '2015 비스트 팬미팅 in 상하이'를 개최하고 중국 팬들과 만난다. 그 동안 공연 및 국제 행사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했던 적은 많지만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팬미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팬미팅은 약 4,000석 규모로 약 90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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