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네이쳐앤바이오의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젠 모델로 발탁됐다.
스킨젠 측은 “박하나의 맑고 투명한 피부결이 돋보이는 깨끗한 이미지와 브랜드 신제품 에코글램 선스틱, 슬림핏 리프팅 클렌저와 잘 맞아 모델로 낙점했다” 고 밝혔다.
박하나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촉촉하고 피로감 없는 피부결을 뽐내며 광고 촬영을 마쳤다.
박하나는 MBC 일일극 ‘압구정 백야’의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 중으로, 약 20여 회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이현아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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