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니아들을 위해 스페셜N이 찾아갑니다.
스포츠토토는 주중에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N 3개 회차가 연속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먼저 55회차는 14일 오전 11시 슬립트레인아레나에서 열리는 새크라멘토-LA 레이커스(1경기)전을 비롯해 골든스테이트-멤피스(2경기), LA 클리퍼스-덴버(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 전인 14일 오전 10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56회차는 다음날인 15일 오전 8시30분에 벌어지는 보스턴-토론토(1경기), 인디애나-워싱턴(2경기), 피닉스-LA 클리퍼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농구팬을 찾아가며, 15일 오전 8시20분 발매를 마감한다.
57회차는 16일 오전 9시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시작하는 시카고-애틀랜타(1경기), 밀워키-보스턴(2경기), 클리블랜드-워싱턴(3경기)전으로 시행된다.
이현주기자 memory@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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