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구촌 오늘-20150406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20150406

입력
2015.04.06 16:10
0 0

5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의 웨스트 오렌지에서 본 뉴욕의 마천루 사이에 붉은 달이 떠 있다. 뉴저지=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의 웨스트 오렌지에서 본 뉴욕의 마천루 사이에 붉은 달이 떠 있다. 뉴저지=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의 웨스트 오렌지에서 본 뉴욕의 마천루 사이에 붉은 달이 떠 있다. 뉴저지=AP 연합뉴스
부활절인 5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 서서 신도들에게 우르비 에트 오르비(로마 도시와 전 세계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교황은 이자리에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어리석은 폭력사태'를 끝내라고 촉구했다. 바티칸=AP 연합뉴스
부활절인 5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 서서 신도들에게 우르비 에트 오르비(로마 도시와 전 세계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교황은 이자리에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어리석은 폭력사태'를 끝내라고 촉구했다. 바티칸=AP 연합뉴스
지난주 리우데자네이루의 콤플레수 두 알레마웅 빈민가에서 경찰과 범죄조직간의 총격전 중 10대 소년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해변에서 5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소년을 상징하는 관을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리우 데자네이루=AP 연합뉴스
지난주 리우데자네이루의 콤플레수 두 알레마웅 빈민가에서 경찰과 범죄조직간의 총격전 중 10대 소년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해변에서 5일(현지시간) 시위자들이 소년을 상징하는 관을 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리우 데자네이루=AP 연합뉴스
스페인 라코루냐의 과학기술 박물관에 5일(현지시간) 루빅 큐브로 만든 대형 3D 알버트 아인슈타인 모자이크가 설치되어 있다. 루빅 큐브는 1974년 헝가리 건축학자인 에르노 루빅 교수가 만들었으며 현재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두뇌능력 개발 및 챔피언십 대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코루냐=EPA 연합뉴스
스페인 라코루냐의 과학기술 박물관에 5일(현지시간) 루빅 큐브로 만든 대형 3D 알버트 아인슈타인 모자이크가 설치되어 있다. 루빅 큐브는 1974년 헝가리 건축학자인 에르노 루빅 교수가 만들었으며 현재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두뇌능력 개발 및 챔피언십 대회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코루냐=EPA 연합뉴스
인도 스리나가르에서 남쪽으로 약 55km 떨어진 비즈베하라에서 5일(현지시간) 비료로 사용할 소똥이 들어 있는 바구니를 머리 인 여성들이 노랗게 물든 겨자밭을 걸어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인도 스리나가르에서 남쪽으로 약 55km 떨어진 비즈베하라에서 5일(현지시간) 비료로 사용할 소똥이 들어 있는 바구니를 머리 인 여성들이 노랗게 물든 겨자밭을 걸어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부활절을 맞은 5일(현지시간) 코소보에서 지난 1998-1999년의 코소보 전쟁 중 희생된 코소보 알바니아인 유골 28구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한 소년이 할아버지의 초상화를 들고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비가 내리는 부활절을 맞은 5일(현지시간) 코소보에서 지난 1998-1999년의 코소보 전쟁 중 희생된 코소보 알바니아인 유골 28구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한 소년이 할아버지의 초상화를 들고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가리사에서 5일(현지시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알샤바브의 가리사 대학 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예배가 열리고 있다. 가리사=신화 연합뉴스
케냐 가리사에서 5일(현지시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알샤바브의 가리사 대학 테러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예배가 열리고 있다. 가리사=신화 연합뉴스
킨다 알샤마트 시리아 사회담당장관이 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마련된 대피소를 방문해 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다마스쿠스 남쪽에 있는 팔레스타인의 야르무크 난민촌 대부분을 장악하자 약 400가구의 난민 2천여 명이 탈출했다. EPA 연합뉴스
킨다 알샤마트 시리아 사회담당장관이 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마련된 대피소를 방문해 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다마스쿠스 남쪽에 있는 팔레스타인의 야르무크 난민촌 대부분을 장악하자 약 400가구의 난민 2천여 명이 탈출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캔버라에서 6일(현지시간) 해리 왕자가 호주전쟁기념관의 무명용사묘에 헌화한 후 환영나온 시민들과 만나던 중 한 아기 앞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4위인 해리 왕자는 10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는 6월 전역하기에 앞서 이날 호주 군부대와 4주 간의 합동 근무·훈련에 들어갔다. 캔버라=AP 연합뉴스
호주 캔버라에서 6일(현지시간) 해리 왕자가 호주전쟁기념관의 무명용사묘에 헌화한 후 환영나온 시민들과 만나던 중 한 아기 앞에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4위인 해리 왕자는 10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는 6월 전역하기에 앞서 이날 호주 군부대와 4주 간의 합동 근무·훈련에 들어갔다. 캔버라=AP 연합뉴스
2013년 11월 그리스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백년만에 일요일 영업을 허용한 후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일요영업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는 아테네의 에르무 쇼핑지구 한 상점 앞에 '일요영업 결사 반대'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부착되어 있다. 아테네=EPA 연합뉴스
2013년 11월 그리스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백년만에 일요일 영업을 허용한 후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일요영업 반대 시위가 열리고 있는 아테네의 에르무 쇼핑지구 한 상점 앞에 '일요영업 결사 반대'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부착되어 있다. 아테네=EPA 연합뉴스
부활절인 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모카탐에 있는 동굴대성당(세인트 사마안스 교회)에서 이집트 정교회 기독교인들은 종려 주일 축하 예배를 보고 있있는 가운데 한 소년이 자신보다 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있다. 카이로=AP 연합뉴스
부활절인 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모카탐에 있는 동굴대성당(세인트 사마안스 교회)에서 이집트 정교회 기독교인들은 종려 주일 축하 예배를 보고 있있는 가운데 한 소년이 자신보다 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있다. 카이로=AP 연합뉴스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스 벤타스 투우장에서 5일(현지시간) 스페인 투우사 에우제니오드 모라가 투우 경기를 펼치고 있다. 마드리드=AP 연합뉴스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스 벤타스 투우장에서 5일(현지시간) 스페인 투우사 에우제니오드 모라가 투우 경기를 펼치고 있다. 마드리드=AP 연합뉴스
[신상 가방 팔아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5일(현지시간) 가방 판매 노점상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신상 가방 팔아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5일(현지시간) 가방 판매 노점상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카불=AP 연합뉴스
부활절을 맞은 5일(현지시간) 미 뉴욕 5번가에서 부활절 기념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토끼 머리띠를 쓴 아기 마엘리가 아버지 제프 스왼슨에 업힌 채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부활절을 맞은 5일(현지시간) 미 뉴욕 5번가에서 부활절 기념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토끼 머리띠를 쓴 아기 마엘리가 아버지 제프 스왼슨에 업힌 채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스페인 레온에서 5일(현지시간) 전통 부활절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 참회자가 휴대폰을 이용해 사진ㅇ르 촬영하고 있다. 레온=EPA 연합뉴스
스페인 레온에서 5일(현지시간) 전통 부활절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 참회자가 휴대폰을 이용해 사진ㅇ르 촬영하고 있다. 레온=EPA 연합뉴스
해가 지고 있는 5일(현지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여름 수도 스리나가르의 달 호수에서 한 카슈미르 뱃사공이 노를 젓고 있다. 지난 주 카슈미르 지역에서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이재민 수백명이 발생했다. 스리나가르=EPA 연합뉴스
해가 지고 있는 5일(현지시간) 인도령 카슈미르 여름 수도 스리나가르의 달 호수에서 한 카슈미르 뱃사공이 노를 젓고 있다. 지난 주 카슈미르 지역에서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이재민 수백명이 발생했다. 스리나가르=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