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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수지, 1억 쾌척 기부천사…걸그룹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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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수지, 1억 쾌척 기부천사…걸그룹 두 번째

입력
2015.04.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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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1억 쾌척 ‘기부천사’

수지가 ‘기부천사’로 거듭났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수지를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가입시켰다. 수지는 지난달 17일 광주 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기부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치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수지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걸그룹 멤버로는 소녀시대 윤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동건 팬클럽, 촬영장 120인분 삼계탕 선물

tvN ‘슈퍼대디 열’에 출연 중인 이동건이 팬 덕택에 어깨를 으쓱했다. 이동건의 팬들은 촬영팀을 위해 경기 파주 세트장에 120분의 삼계탕 밥차를 준비했다. 이동건은 현장을 찾은 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화답했다.

클라라, 복귀 준비 구설수

클라라가 극비리에 신곡을 녹음하고 연예 활동을 재개할 조짐이다. 가요계에 따르면 클라라는 5월쯤 싱글 형태로 노래를 발매할 계획이다. 방송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다. 클라라 측은 “지인을 만나러 스튜디오를 갔을 뿐 복귀를 위한 싱글 녹음은 아니었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클라라의 컴백 소식에 여론은 싸늘하다. 클라라가 아직 전속계약 문제로 민사 소송 중이기 때문이다.

안재욱, 11세 뮤지컬 배우와 결혼

안재욱이 11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한다. 오는 6월 1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비공식으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최현주는 200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해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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