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명 비발디파크 패밀리형 지분, 실속형 리조트로 인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명 비발디파크 패밀리형 지분, 실속형 리조트로 인기

입력
2015.03.27 20:00
0 0

대명리조트는 2016년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입해 강원도 삼척 와우산 일원에 512실 규모의 리조트 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대명리조트는 삼척리조트 지분을 분양하기 전 패밀리형 비발디파크 지분을 회원제·공유제로 구분하여 특별 한정분양 중에 있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는 대명리조트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총 면적 340만평으로 국내 단일 리조트 중에서는 최대 규모에 객실 2,642실을 보유중이며 주요시설로는 스키월드, 세계 TOP 6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비발디파크C.C, 소노펠리체C.C가 있다.

대명리조트 실속형인 패밀리형은 방1, 거실1, 20평형대 원룸 구조로 4인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위트형은 방2, 거실1, 30평형대 투룸 구조이며 5인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 모두 1구좌를 분양받으면 전국에 걸쳐있는 대명리조트를 1년에 30박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인원이 많아 동시에 2객실을 사용하더라도 2박을 사용한 것으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특히 대명리조트 기명회원의 경우, 가족회원 4~5명에게 객실료 회원요금에서 추가 50% 할인, 스키 무료, 오션월드 및 골프 주중 무료, 주말 50% 할인 혜택 등을 특별 제공해 최소의 비용으로 리조트와 부대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대명리조트 레저컨설턴트 김주홍 부장은 “회원권 구입 시 유의사항으로 첫째, 회사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있는가, 둘째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의 규모, 부대시설 현황, 레포츠시설 현황 셋째, 미래 사업계획 실현 가능성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고 회원권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 하며, 회원마다 회원권의 사용 용도와 비용의 처리, 사용 기간, 사용자 수 등이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방문 상담을 통해 회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방문상담 및 무료로 상세한 카탈로그 및 안내문을 배송받을 수 있다. 02-558-5587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