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50세주' 만드는 방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50세주' 만드는 방법

입력
2015.03.24 09:05
0 0

야매 칵테일 만들기! 오십세주 만드는 방법으로 돌아온 심심한대 술마실과 MT. 입으로 먹는 술이 아닌 눈으로 마시는 술을 느끼고 싶다면, 분위기를 UP 시키고 싶다면, 오십세주에 도전해보세요. 특히 50대 교수님들께 강추하는 오십세주 만드는 법을 하우스메이트 채희선이 알려드릴게요.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할 것들 : 소주, 백세주

준비물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1. 백세주를 소주 위에 얹는다.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손목의 스냅으로 뙇! 약간의 기술이 필요하답니다.

2. 섞이도록 내버려 둔다.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알코올 도수가 더 높은 술이 밑에 있어야 더 잘 섞인다고 하니 이 점 꼭 기억하세요!

3. 술이 흐르지 않도록 컵에 잘 따른다.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입구부분에 컵을 바짝 대고 준비, 땅! 하면서 백세주의 입구를 컵 안으로 쑉 넣어주세요.

그러면 흐르지 않고 잘 따라질 거에요.

오십세주 완성!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오십세/2015-03-24(한국일보)

백세주 뿐만이 아니라, 매화수, 청하 등으로도 응용이 가능하답니다.

쉐어하우스 제공 ▶ 원문 보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