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벨포트의 세파이, 브랜드 뮤즈로 전격 발탁
할리우드의 인기배우이자 스타일 아이콘인 메간 폭스(Megan Fox)가 벨포트(www.belport.co.kr)에서 판매하는 퍼스널 트레이너 스킨케어 브랜드 세파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할리우드에서 손꼽히는 스타일리시한 여배우인 메간 폭스는 광고로 만나기 힘든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이번 세파이의 메간 폭스 브랜드 뮤즈 발탁은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메간 폭스는 지난 2월 말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촬영을 완료 하였으며 특유의 아찔한 몸매와 매력적인 분위기로 세파이의 광고 컨셉을 완벽히 소화했다고. 또한 현장 관계자를 통해, 메간 폭스가 세파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유해물질 무첨가 제품에도 불구하고 효능이 뛰어나고 발림이 좋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이번 광고는 3월 말부터 온라인 동영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더 퓨처 오브 뷰티’란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빛과 패브릭을 이용, 메간 폭스의 매력적인 보디 실루엣을 강조하고 그녀만의 탄탄한 보디 피부가 돋보이는 결과물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벨포트의 김대명 전무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세파이는 피부 퍼스널 트레이너 컨셉의 브랜드로 유니크한 제품 특징과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헐리우드의 스타인 메간폭스를 기용하게 됐다” 며 “메간 폭스는 두 아이를 출산한 이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보디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인 만큼 세파이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파이는 ‘피부 퍼스널 트레이너(Personal Trainer)’를 슬로건으로 건 브랜드이다. 획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8가지 기능별로 세분화 된 엑티브 세럼을 제공하여, 30가지 이상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소비자는 자신의 피부 고민과 타입을 고려해 8개의 액티브 세럼을 칵테일처럼 혼합해 자신에게 맞는 스킨케어 화장품을 만들 수 있어 이색적이다. 세파이는 뷰티 멀티 스토어 벨포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아정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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