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더모 코스메틱 Be+(비마스), '데피그멘테이션 코렉터 세럼' 출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비마스(Be+)의 No. 1 베스트셀러인 '데피그멘테이션 코렉터 세럼'이 드디어 한국 시장에서 선보인다.
비마스는 스페인 내 시장 점유율 1위 제약사인 라보라토리 신파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2월 국내에 온라인 쇼핑몰을 런칭했다.
이번에 출시된 '데피그멘테이션 코렉터 세럼'은 국내에서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도 인정 받았으며, 테크놀로지 3가지 단계의 이상적 작용 을 통해 미백 효과를 나타낸다. 기미, 흉터 등 국소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사용 4주차부터는 피부 멜라닌 지수와 얼룩 크기가 완화된다.
또한, 비마스의 특허기술인 BeCEB?(비셉)을 도입, 피부에 에너지를 생성하는 성분을 종합적으로 모아주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하되는 피부 기능에 활동성을 부여해 미백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까지 기대할 수 있다.
라보라토리 신파 마케팅 팀의 배미애 이사는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도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스페인 여성들이 선택한 제품"이라며, "눈에 띄는 피부톤의 변화를 통해 미백에 민감한 한국 여성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마스(Be+)는 현재의 상태를 의미하는 단어 'Be'와 더하기(+)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mas'가 결합되어 모든 여성의 피부 상태(Be)에 에너지와 활기를 더(+)하겠다는 기업의 가치가 반영된 스페인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다. 2013년 한국 시장 런칭 이후 전국 대형종합병원 35곳과 유명 피부과 100여곳에서 판매 중이며, 올 2월에는 온라인 쇼핑몰(www.bemas.co.kr)로 유통망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유아정기자 poor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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