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재영이 11일 오후 서울 서머셋팰리스서울에서 한국스포츠경제와의 인터뷰를 갖기 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재영은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해 창배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남 1970'은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가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액션, 드라마 영화로 지난 1월 개봉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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