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학교 토론반에서 발표할 주제 뭐 좋은 것 없을까?”
“글쎄, 어디보자…”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데, 여러분 동의합니까 아니면 반론이 있습니까?’ 이런 것 어때?”
“아니, 그런 거 말고, 누군가 실제로 반론을 제기할만한 그런 주제 말야”
*The joke is that its would be difficult to debate a topic that is so one-sided: who’s going to argue against the statement mentioned in the second panel? (두 번째 장면에서 언급된 주제는 반론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토론 주제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조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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