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의 새 앨범이 발매도 되기 전부터 해외 팬들의 반응을 반응을 얻고 있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월 3일 발매되는 김준수의 솔로 정규 3집 가 해외에서 벌써부터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계속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서울 콘서트 매진을 비롯하여 오사카, 도쿄 등 아시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시작된 김준수의 정규 3집 플라워‘FLOWER’의 국내 예약판매는 시작하자마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앨범 티저 이미지와 타블로, 나얼, 정선아, 도끼, 양동근의 곡 선물과 피처링 콜라보 등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될 때마다 김준수의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음반 업계 관계자는 “김준수의 새 앨범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판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해외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이 줄을 잇고 있으며 김준수의 새 앨범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새 앨범 발매 준비를 마친 김준수는 3월 3일부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로 아시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미영기자 mymoon@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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