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합니다만…”
▦ “대짜(20온스) 에스프레소 커피 한 잔 사 마시게 잔돈 있으면 적선 좀 해 주시죠?”(캐러멜 시럽 + 두유 첨가)
▦ “그러니까, 사회적으로 버림받은 불쌍한 사람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 이거죠!”(Well, all the best to you then, man! : 잘 먹고 잘 사쇼, 젠장!)
*No wonder Dagwood is frowning, almost blurting out ‘Geez! I can’t afford that frigging expensive coffee myself!’(대그우드가 인상 찌푸릴 만 하네요. ‘빌어먹을! 나도 그런 더럽게 비싼 커피 못 사 마시는데!’라고 금방이라도 내뱉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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